세라 허커비 샌더스 알칸사 주지사 면담과 대학 강연회

정영호 총영사는 지난 3월 27일(수) 알칸사 주를 방문, 오전 주지사 관저에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Sarah Huckabee Sanders) 알칸사 주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주지사의 지난 3월 방한 결과 및 한-알칸사 경제협력 확대 등을 논의했다.
정 총영사는 주지사가 방한 기간 중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고, 외교부 및 산업부 장관과 면담하는 등 한-알칸사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중요하고 의미있는 기회였음을 상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샌더스 주지사도 한국 정부와의 협의는 물론 현대자동차, LG화학, 삼성 SDI 등 한국 기업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면서, 한국기업의 알칸사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휴스턴 총영사관을 비롯한 한국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영호 총영사는 3월 27일(수)과 28일(목) 양일에는 알칸사주립대학 클린턴공공행정대학원과 경영학과에서 각각 ‘한-알칸사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강의 내용은 작년 한미동맹 70주년의 의미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 및 역사적인 한미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강조하고, 한미동맹의 미래와 안보동맹, 기술동맹 및 지역협력 확대 동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이승만 전 대통령과 알칸사 출신 맥아더 장군과의 인연,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이 6.25전쟁 승리의 발판이 되었던 역사적 사실도 소개됐다.
또 한국과 알칸사 주의 교역량은 2억9천3백만 달러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향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의 첨단기술과 알칸사의 풍부한 자원·인프라가 결합되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총영사는 강의에 앞서 클린턴 공공행정대학원 Victoria M. Defrancesco Soto 대학원장, 알칸사대학교 Thomas Clifton 경영대학장, Lawrence Whitman 과학기술대학장, Sarah Estes 인문사회교육대학장을 면담하고 한-알칸사 교육기관 간 교류협력 확대방안도 논의했다.<정리 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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