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마이어 휴스턴 시장 ‘지지리에게 특별한 축하’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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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주니어 리그 오브 휴스턴(Junior League of Houston)에서 ‘휴스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여성(Houston’s 50 Most Influential Women of 2025)’이 발표 됐다. Houston Woman Magazine에서 선정한 이번 50인 여성 명단 발표는 휴스턴 지역의 리더십과 혁신을 이끄는 여성들을 조명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이다. 50명 명단에 한인으로는 지지 리(Gigi Lee)가 선정됐다.
휴스턴시 국제관계 담당 수석 비서관/국제 관계 최고책임자로 활동 지지 리는 국제 협력과 도시 외교를 강화하며 휴스턴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발표는 주니어 리그 오브 휴스턴(Junior League of Houston)에서 열린 축하 만찬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으며, 존 휘트마이어(John Whitmire) 휴스턴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350명 이상의 참석자가 행사에 함께했다
휘트마이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저는 우리 도시의 미래를 형성하는 리더십과 영향력을 지닌 휴스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50명을 선정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 훌륭한 인물들을 기념해준 Houston Woman Magazine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지리를 언급하며 “도시의 문화적 연결과 세계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자 헌신한 시장 국제관계실장 지지 리에게 특별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Houston Woman Magazine의 발행인 비벌리 덴버(Beverly Denver)는 “2025년 선정된 50인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두각을 나타낸 여성들”이라며, “이들의 생각과 행동은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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