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석 목사 ‘속도보다 방향’, 정영호 총영사 ‘소문난 교회’

▲ 주사랑 교회 박규석 담임 목사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성령으로 열매 맺는 교회’, ‘순종으로 축복 받는 가정’을 교회 표어로 내건 주사랑교회(담임 목사 박규석)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12월 1일 주사랑교회 본당에서 창립 기념 예배 및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새로운 25년을 위한 오늘
1부 25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앞서 박규석 목사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아직 교회 예배당 실내 공간이 부족해 예배 후 야외에서 행사를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몇달전부터 오늘 날씨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고 많은 기도를 드렸다. 너무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날씨에 대한 그 동안 고심을 털어내며 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박규석 목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며 그 동안 교회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소개 했고, 50주년의 반환점이 된 날을 기념했다. 특히, 박규석 목사는 “지나온 시간 동안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요시 하며 빨리 가지 않고 정확한 방향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자 했고, 그 결과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소개 하며, 새로운 25년을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이 땅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 했다.
교회 역사와 하나 된 특별찬양
1부 감사 예배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특별찬양과 박규석 목사의 딸 박재원 소프라노의 특별찬양이 25주년의 기념예배를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교회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박재원 소프라노의 특별찬양은 교회의 성장 순간과 함께 오버랩 되어 예배당을 은총으로 가득 채웠다.
교회 공동체에서 회복
정영호 총영사도 이날 기념예배를 위해 주사랑교회를 찾았다. 총영사로 한인사회에 소개 되었던 정영호 총영사가 이날은 정영호 목사로 식순에 이름을 올렸고, ‘소문난 교회’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정총영사는 사랑을 베푸는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난다며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나야하고,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는 무언가 다른 특징이 있다고 말하며 “이민 생활에서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여러분들이 실패 하지 않고, 고통의 순간에도 이민생활을 이어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성경의 위로로 이겨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주사랑 교회 교인들도 교회 공동체에서 회복받고, 교회를 섬기며 살아 가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고 놀라운 변화를 통해 소문난 교회의 일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하며 텍사스에서 가장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부 목사 안수식 및 편목 인증식에서는 전도사로 사역한 김종호 전도사와 남침례교로 편목한 문지훈 목사가 목사 안수 및 편목 인증식의 주인공으로 소개 되어 목사 안수례를 갖고 인증 받았다.



▲Youth 그룹, 박재원 소프라노 특별찬양 과 정영호 목사(휴스턴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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