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 이창한 목사, 이인복 장로, 총무 김덕억 목사

▲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신구 임원진

▲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39대 연합회장으로 선출 된 궁인 목사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이하 교회연합회/회장 홍형선 목사) 제38차 정기총회가 12월 2일 오전 11시 휴스턴 새누리교회에서 열렸다. 교회연합회 회원교회는 총 39곳으로 이날 총회에 21개 교회가 참석, 10개 교회는 위임으로 출석을 대신했다.
이창한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 된 이번 총회 경건예배에서 38대 연합회장 홍형선 목사는 ‘디아스포라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복음 전파를 위한 선교적 사명과 목회자로서 열정이 필요한 시대”를 강조하며, “각자 맡은 자리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고, 디아스포라로서 한국과 미국 모두 복음적 강국으로 서도록 헌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교회연합회는 경건예배에서 3가지 주제에 대한 합심기도를 함께 했다. 교회연합회 목사들은 미국과 한국의 복음적 부흥, 휴스턴 교포휴스턴 동포 사회의 발전, 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 중동 지역 전쟁 종식을 위해 통성으로 함께 기도했다.
교회연합회는 2025년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회무회의를 2부 순서에 가졌다. 이번 총회 회무회의에서 휴스턴 새누리 궁인 목사가 신임 회장, 부회장 이창한 목사, 김덕억 목사가 총무로 선출됐다. 궁인 목사는 회장 수락 인사에서 “교단의 벽을 허물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새롭게 연합하는 교회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지역 교회와 동포 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부회장으로 선출 된 기독일보 편집장 이창한 목사는 “이번 정기총회는 교회 연합의 중요성과 목회자 간의 협력 정신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신임 임원진의 출범을 통해 휴스턴 교회 연합회는 지역 교회와 동포 사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선출된 궁인 목사의 리더십 아래 휴스턴 교회 연합회가 복음적 비전을 실현하며 지역 사회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고 기독일보에소식을 전했다.
한편, 교회연합회는 이번 총회 이후 참석교회의 활동 자격을 재정립하기로 했다. 교회연합회에는 현재 총 39개의 회원교회가 등록 되어 있지만 일부 교회는 활동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정리가 필요하다. 교회연합회 관계자는 “교회연합회에 등록되어 있는 39개의 교회 가운데 현재 5~6개 교회가 해당 된다. 실제로 활동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교회연합회가 구성되야 하기 때문에 몇차례 논의 된 회원교회의 정리가 이번 총회 이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강아지도 사찰복 입고 스님과 차담…'댕플스테이' 인기 10 [반려동물] 강아지도 사찰복 입고 스님과 차담…’댕플스테이’ 인기](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9/Dangple-Stay-090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