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근 회장 이임…
하호영 회장 권한대행, 이광우 수석부회장 내정


By 최병철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청우회(이재근 회장)가 지난 12월 21일(토)저녁 코리아하우스에서 ‘2019년 송년의 밤’행사를 갖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마음들을 모았다.
휴스턴 청우회 송년의 밤 행사에는 80여명의 보수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30여분간 지난 20일 이승만 광장에서 가진 전광훈 목사의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집회 유투브를 함께 시청하며 배창준 사무총장의 부연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의 사회를 맡은 배창준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나라 살리기 국민협력 본부’의 전광훈 목사로 인해 대한민국은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고 자유 민주주의가 살아나고 있다”며 “전광훈 목사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위로하고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 모인 수십만명의 애국 동지들의 구국 기도가 대한민국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지금 우리는 생존의 문제로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겠다는 마음으로 뒤에서 기도하는 자세가 아닌 이제는 행동하는 자세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내년 4.15총선에서 우파 보수가 반드시 승리해야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2년간 협상, 북핵과 ICBM 개발 시간만 줘
전진용 목사는 축복 기도를 통해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애국의 마음을 주시고 또한 행동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다”며 “지금 조국은 자유 민주주의와 주사파의 이념 전쟁의 위기속에 있다”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유 대한민국을 회복시키는 역사를 이루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조국을 위한 청우회가 휴스턴에 애국의 바람을 지속적으로 일으킬 수 있도록 발전시켜 주시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어 이재근 회장은 “청우회는 2017년 9월에 발족되어 2년동안 동포사회에 대한민국 수호에 주도적 역할을 해 왔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종북좌파 문재인을 잘못 뽑아서 혼란과 고통을 받고 있으며 지금은 김정은으로부터도 거짓말쟁이로 냉대 받고 있고, 울산 부정선거의 몸통으로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근 회장은 탈북자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은 지난 2년간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하면서 북한의 핵을 더 만들었고 ICBM을 개발하는 시간만 벌어줬다”고 개탄하며 2년 임기동안 열심히 도와준 하호영, 김수명, 이광우 부회장, 배창준 사무총장, 홍순오 재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하호영 회장 권한대행은 청우회를 대표해 이재근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청우회 송년의 밤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에서 참석한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부총재 및 해외특보’ 오봉국(예비역 대령) 특보는 문재인 정권은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정부라며 4.15총선에서 보수의 승리해야만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난다며 “대한민국의 보수는 비겁하고 나약했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을 반대한다”라며 “해외에서 이렇게 조국을 위해 싸워주시는 해외동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4.15 총선 승리로 박근혜 대통령 구출하자”
하호영 회장 권한대행은 청우회가 설립된 배경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불법탄핵, 정치적 탄압으로 탄핵이 부당하다”고 전제하에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헌법을 지키기 위해 26명이 뜻을 모아 휴스턴 청우회가 출범해 지금은 30대부터 80대까지 45여명의 회원으로 발전했다”고 소개하고 “대한민국이 헌법을 적용하고 국민이 준법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4.15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느냐 사회주의로 전락하느냐의 기로 있는 중요한 선거”라며 “해외에 있지만 마음으로 격려하고 기도해 4.15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고 문재인을 구속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호영 신임회장은 내년 4-5월경까지 권한대행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고 이광우 수석부회장을 내정하고 부회장 , 사무총장, 회계 등 임원진은 하호영 권한대행이 끝나는대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년의 밤 행사에서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가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로부터 모범 전우회로 선정되어 이광우 해병대 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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