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윤 “정치인들의 타운홀 미팅, 한인 참여 높아져야”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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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플레처 (Lizzie Fletcher) 연방 하원의원(민주, 텍사스 제7선거구)과 덱스터 맥코이 (Dexter McCoy) 포트밴드 카운티 커미셔너(민주, 제4선거구)가 지난 5월 29일 (목) 오후 5시 30분부터 휴스턴 미션 밴드에 위치한 보이즈 앤 걸스 클럽(Mission Bend Boys & Girls Club)에서 타운홀 미팅을 공동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지 플레처 의원은 2019년부터 휴스턴 및 광역 휴스턴 지역을 아우르는 텍사스 제7선거구를 대표하는, 현재 연방 하원 에너지 상업 위원회(House Energy & Commerce Committee) 부간사로 활동 중이다. 플레처 의원은 과거 선거 운동 기간 중 한인 사회를 직접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유세를 펼치는 등 한인들에게도 비교적 친숙한 정치인이다. 리지 플레처의 지역구인 텍사스 제7선거구는 하윈(Harwin), 메모리얼(Memorial) 남부 지역을 비롯해 슈거랜드(Sugar Land)와 포트밴드(Fort Bend) 카운티 일부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다수의 한인들이 비즈니스를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플레처 “주민 참여 중요, 함께 노력해야”
이번 타운홀 미팅은 주민들에게 연방 정부 및 포트밴드 카운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과 우려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지 플레처(Lizzie Fletcher) 의원은 타운홀 미팅에서 “워싱턴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우리 커뮤니티가 계속 참여하고 정보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연방 의회 및 행정부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메디케이드, 건강 관리 접근성, 사회 보장 제도, 의료 연구 자금 문제 등을 언급하며, “법치, 권력 분립, 그리고 우리가 사회로서 이룬 진전을 훼손하려는 시도에 맞서야 한다. 덱스터 맥코이 (Dexter McCoy) 커미셔너와 함께 텍사스 제7선거구 주민들로부터 그들의 우선순위와 우려 사항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고 기쁜 시간이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커뮤니티와 국가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타운홀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인 다니엘 윤 “한인 목소리 전달 기회… 적극 나서야”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한인 2세 다니엘윤 씨는 “지역 주민을 위한 정치인들의 활동에 참여 해 유권자의 권리를 정치인들에게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에 한인들도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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