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깝게 한인사회에 봉사할 것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사무실이 7월1일 휴스턴 한인회관에 입점하며 문을 열었다.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은 향군 사무실이 한인회관에 사무실을 오픈 한 배경에 대해 “친목하며 애국하는 향군은 지역사회 봉사와 한인커뮤니티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인회관에 사무실이 마련되어 보다 가깝고 신속하게 한인사회 일들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더 가깝게 한인사회에 봉사할 것이다. 회원들도 자주 왕래하고, 회관을 찾는 한인들을 자주 만나면서 향군이 한인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관심을 갖겠다”고 전하며, 향군 회원으로 가입하길 원하면 언제든지 한인회관 향군 사무실로 방문 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태환 회장 취임 후 향군은 체계를 갖추고 보다 탄탄한 조직으로 성장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2023년 정기총회에 약 6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고, 2024년도 2월 정기 총회에는 40여명의 임원들과 회원들이 참석, 젊은 향군들도 대거 영입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갔다. 올해 3월에는 휴스턴총영사관 관저오찬에 초청 받았는데, 정총영사는 향군의 동포사회에 대한 헌신과 기여를 격려하고 보훈, 안보 분야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했다. 한편, 7월 20일에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이 직접 휴스턴을 방문해 미중남부지회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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