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참가학생으로 유일 “휴스턴 협의회의 자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 13회 청소년 통일골든벨 결선대회에서 해외 참가자로는 유일하게 휴스턴협의회 대표로 참석한 윤기백 학생(엘파소, Don Haskins)이 당당히 3등 장려상을 수상했다.
Top 7명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제외한 5명은 3등 장려상(민주평통 사무처장상)을 받았는데, 7명의 학생 모두 국내 재학 중인 학생들이어서 해외 참가자로서 윤기백 학생의 활약과 수상은 더욱 빛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석동현)는 지난 7월 22일(토) 오후 2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이후 3년 만에 예선, 본선, 결선대회 모두 대면방식으로 개최해 더 의미가 컸다. 사무처에 따르면 국내 및 해외에서 4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예선, 본선을 거쳤고, 이중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00명(국내 85명, 해외 15명)의 우수한 청소년들이 실력을 겨루었다.
결선대회에 앞서 해외 본선대회가 지난 7월 19일(수)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개최됐다. 27개국 77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이 대회에서, 윤기백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히 우수상(2등 3명)을 차지하며, 최종 15명 엔트리에 올라갔다.
윤기백 학생은 휴스턴해군동지회 윤영구 회장의 손자다.
결선대회는 △지역별 통일골든벨 스케치 및 응원 영상 상영, △퀴즈대회, △최후의 1인 퀴즈, △참가자 장기자랑, △시상식 등으로 진행되었다. 결선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되었고, 시청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가학생을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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