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한 발표, 한국어로 피어난 소중한 꿈

▲큰 꿈 수상자들

▲작은 꿈 수상자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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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강당은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찼다. 4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남서부한국학교협의회 휴스턴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나의꿈 국제재단이 후원한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대회에는 총 29명의 휴스턴 지역 학생들이 참가하여, 저마다 가슴속에 품어온 소중한 꿈들을 한국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 인재 응원, 나의꿈 국제재단 장학금 수여
올해 대회는 특히 ‘나의꿈 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손창현 이사장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재단에서 선정한 장학생인 김희수 학생과 박준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되었다. 이는 차세대 리더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재단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텍사스주 공인법정통역사인 국지수 통역사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도왔다.
영광의 얼굴들, 꿈을 향한 당찬 발걸음
대상의 영예는 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의 이은주 학생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휴스턴한인학교의 샤일로 해인즈 학생, 은상은 휴스턴순복음한글학교의 이건 학생이 차지했다. 동상은 임새나(휴스턴한인학교) 학생에게, 장려상은 신대관(휴스턴한인학교) 학생에게 각각 수여되었다. ‘작은 꿈’ 부문에서도 어린 학생들의 빛나는 꿈 발표가 이어졌고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작은 꿈 금상은 안정민(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학생, 은상 장하린(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학생과 이해린(휴스턴순복음 한글학교) 학생이 공동 수상, 동상은 박정유(휴스턴한인학교), 김지운(휴스턴순복음 한글학교), 박소율(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학생 세 명이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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