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서
182개 도시 중 140위

텍사스로 인구가 몰리고 있고, 특히 텍사스를 선호하는 사람들 중에는 저렴한 주택 비용이 매력적 요소이다. 그런데 휴스턴은 미국 대도시 가운데 렌트로 살기에는 하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금융정보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가 미국내 182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렌트하기에 좋은 도시’순위를 매긴 결과에 따르면, 휴스턴은 렌트 마켓과 저렴한 가격 면에서는 중간 점수였지만 생활의 질(Quality of Life)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아 140위에 머물렀다.
반면 Plano, TX(7위), Grand Prairie, TX(16위), Laredo, TX(23위), El Paso, TX(25위), Austin, TX(33위), Amarillo, TX(36위), Fort Worth, TX(41위), Arington, TX(47위) 등으로 50위 안에 텍사스 도시들이 8개나 몰려 있었다.
휴스턴은 미국에서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15위)와 뉴욕(112위), LA(127위) 등의 대도시에 비해서도 렌트로 살기에 더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 것은 의외였다.
월렛허브는 도시별 렌트 매력도와 렌트비 가격변동, 생활비, 일자리 등 삶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21개 요소를 고려해 평가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3년 미국에서 렌트에 가장 좋은 도시로는 캔자스시티의 오버랜드 파크(Overland Park, KS)였고, 렌트로 살기에는 최악의 도시는 디트로이트(Detroit, MI)로 평가됐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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