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넓은 휴스턴 이제는 ‘Hi-Rise 럭셔리 콘도’가 대세
![[휴스턴 부동산 시장/ Douglas Elliman Top 에이전트에게 듣는다] “Quality of Life” 위해 휴스턴에 몰리는 큰손 투자자들 1 6. 더글라스 엘리멘 부동산 1](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07/6.-더글라스-엘리멘-부동산-1-683x1024.jpg)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과 텍사스에 사람이 몰려온다. 그 중에 기업가도 있고 새로운 물결 속에 다양한 기회도 열려 있다. 코로나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경제는 여전히 불안정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보수적인 휴스턴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회복력이 빠르고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럭셔리 부동산 전문회사인 더글라스 엘리맨(Douglas Elliman)의 마크 메넨데즈(Mark Menendez) 에이전트와 한인 앤박 에이전트가 지난 12일 회사 사무실에서 최근 휴스턴에 불고 있는 럭셔리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투자 물결을 소개했다. 그 속에는 ‘다른 사람은 알고 우리는 모르고 있는 사실’도 들어 있었다.
1911년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한 더글라스 엘리맨 사는 최고의 럭셔리 부동산 전문회사로 유명하다. 상위 탑 오브 탑 클래스에 속하는 고객들을 위해 소셜 클래스의 개념도 영업에 도입하며 독보적인 발전을 해왔다.
20년 이상 경력의 마크 메넨데즈 에이전트는 더글라스 엘리맨사에서 뉴욕 영업부사장, 텍사스와 휴스턴의 주요 리더십을 두루 거친 업계 실력자로 정평이 나있다. 뉴욕에서 휴스턴으로 활동 무대를 넓힌 지 3년 밖에 안 되지만, 그동안 휴스턴 MLS(미 부동산 데이터베이스)역사상 가장 높은 단독주택 판매기록, 리버오크(River Oaks) 역사상 가장 높은 MLS 판매 기록, 하이츠 역사상 가장 높은 연속 판매기록과 평방피트당 가격 및 단독주택 판매기록을 세웠다. 올 3월에는 휴스턴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가격대 단독주택 판매 기록을 세웠다. 휴스턴 크로니클과 많은 주류 미디어의 단골 부동산 전문가이며, 많은 대외 활동과 성과를 인정해 더글라스 엘리맨사는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그의 이름을 올렸다.
휴스턴 한인회 문화원장을 역임한 앤박(Anne Park) 에이전트 역시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더글라스 엘리맨 회사가 선정한 Top 에이전트 상을 수상했다. 전국적으로 상위 20% 안에 드는 주류사회에서도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는 에이전트로, 특히 “실력자는 불황에 더 빛난다”는 말을 증명해오고 있다. 한편으로는 코리안 정서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완벽한 이중언어로 작은집부터 럭셔리 홈까지 한인들의 내집 마련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인정많고 실력있는 부동산 에이전트이다.
‘기회의 도시’ 휴스턴
마크 메넨데즈 에이전트에 의하면 휴스턴 부촌의 상징인 리버오크도 더 이상 개발할 부지가 남아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휴스턴 곳곳에 리버오크를 능가할 비밀의 땅들은 여전히 숨어있으며, 더글라스 엘리맨사는 고객이 원하는 고가의 차별화된 브랜드 주택을 차별화된 서비스로 제공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부자들의 도시로 여겨졌던 뉴욕, LA, 마이애미 등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휴스턴은 풍부한 자금이 숨어있는 곳이면서도 그 가치가 제대로 드러나지 못했고, 대외적으로 그 진가에 대한 홍보도 부족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전통적인 에너지 허브도시와 더불어 IT 테크 기업들이 몰려오고, 의료 바이오 중심도시, 항공 우주도시, 갤베스턴 항구 등 많은 도시가 갖고 있는 환경 조건들은 다른 도시들과 견주었을 때 더 큰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다. 맨해튼 같은 도시들의 경우 스퀘어피트당 3천불을 호가하지만 휴스턴은 아직까지 스퀘어피트당 600~900불까지 1천불 미만 대에서 최고급 럭셔리 콘도를 구입할 수 있어 런던, 두바이, 싱가포르와 같은 해외지역에서는 물론 미국 다른 도시의 큰 손들의 투자가 몰려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휴스턴 부동산 시장/ Douglas Elliman Top 에이전트에게 듣는다] “Quality of Life” 위해 휴스턴에 몰리는 큰손 투자자들 2 6. 더글라스 엘리멘 부동산 2](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07/6.-더글라스-엘리멘-부동산-2-683x1024.jpg)
마지막 주자로 남을 것인가?
땅 넓은 텍사스 휴스턴에 넓은 호화주택이 대세였다면, 지금은 하이라이즈 럭셔리 콘도가 수요의 선두에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홍수가 잦은 영향도 있을 수 있지만,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구나 해외나 타지의 투자자들에게는 편리하고 최고 수준의 보안시스템, 완벽한 사생활 보호, 최고급 디자인과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하이라이즈 콘도를 선호하고 있다”고 앤박 에이전트가 말했다. 하이라이즈 럭셔리 콘도도 예전의 개념에서 뛰어넘어 우드랜드의 리츠칼튼 레지던스와 같이 고급 브랜드의 레지던스 럭셔리 콘도가 인기여서 더 많은 고급 브랜드들이 휴스턴 럭셔리 콘도 시장에 몰려올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 맨해튼에서는 70층에 올라가도 건물들만 볼 수 있지만, 휴스턴은 아름다운 도시의 지평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환상적인 도시의 매력을 갖고 있는 곳”이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들이 ‘퀄리티 오브 라이프’를 찾고 있고, 그런 수요를 충족해줄 휴스턴이 바로 기회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당신은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마지막 주자가 될 것인가?”라고 마크 메넨데즈 에이전트가 물었다.
현재 더글라스 엘리맨사는 휴스턴 지역에 여러 개의 하이라이즈 럭셔리 콘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분양 중에 있다. 고객에 대한 비밀 유지는 물론이고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 휴스턴 한인 독자들을 위해 더 풍부한 고급 부동산 정보들을 코리안저널 칼럼을 통해 게재할 계획이다.
*앤박 부동산: 281-979-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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