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스크리스티 지역과 함께




By 이용인 지국장
loveloislee@gmail.com
총영사관의 순회업무를 통하여 크고 작은 민원들이 해결되었다. 이 일은 이미 예고된 대로 윤성조 부영사와 천일영 책임실무관의 활동으로 맥알렌한인교회 (권영배목사 시무)에서 8월6일(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 공증4건, 여권5권, 국적2건, 가족관계증명서 신청4건을 합하여 총 15건의 예약된 민원을 처리했다.
맥알렌을 포함한 남부텍사스 밸리지역에 여전히 한인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민원인들의 요청과 교회들의 신속한 협조와 연락망과 총영사관의 일정조정 그리고 영사관 홈페이지와 코리안저널 지역신문의 광고 등을 통해 재외 국민들의 소원들이 해결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었다.
천일영 책임실무관은 ‘이 지역의 한인들이 총영사관의 웹페이지를 통하여 한인들에게 유익이 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고국 소식 그리고 관계기관들의 움직임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 지역의 도시들(2년에 1회 방문)이 샌안토니오의 한인들(1년에 2회 방문)과 가까운 생활권인 것을 고려해 본다면 두 지역에서 실시 되는 순회영사 업무의 활동을 시간차를 두고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윤성조 부영사는 강조하기도 했다.
이곳에서 한식당 G를 운영하고 있는 L씨는 ‘순회영사 팀들이 다양한 이민이슈에 대한 상담들을 통해서도 한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에 대해서도 매우 유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월요일(8/5)에 코퍼스크리스티 한인장로교회에서 있었던 코퍼스크리스티 지역의 순회영사들에 의해서 19건의 민원들이 해결된 것도 그 지역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순회영사가 다녀간 후 두 지역의 한인들은 순회영사들과 더욱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해외 한인들을 위해 선두에 서서 애쓰는 총영사관의 공무들에 대해서 심심한 감사를 잊지 않고 있었다.
이번 순회영사 이후에도 영사 업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를 통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713) 961-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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