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식 협회장 “축구에 관심 가지고 후원해 준 풍운회에 감사”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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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축구협회(회장 최봉식)가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12/7~8) 탐볼에서 열린 휴스턴 윈터 2024 토너먼트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40세 이상(4개팀), 50세 이상(6개팀) 부문으로 각각 대회가 열렸는데, 휴스턴 축구협회 휴스턴유나이티드팀은 40세 이상 부문에 출전했다. 추운날씨였지만 축구협회 선수들의 열정과 단합 된 모습은 추위마저 날려버렸다.
1승 2패로 마무리 된 대회 성적은 아쉬움도 남지만 휴스턴 축구협회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강해졌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40세 이상 부문 대회에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것은 불리하다. 하나로 함께 하고자 했던 휴스턴유나이티드팀은 강한 도전을 선택했고, 2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이번 대회 40세 이상 부문으로 출전을 결정했다. 휴스턴 축구협회 관계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고, 땀 흘린 값진 결과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형님들 덕분에 한인사회에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순간을 남겼다”고 전했다.
휴스턴 축구협회 최봉식 회장은 “축구 대회 출전에 관심을 가져줄지 몰랐는데, 풍운회에서 이번 대회에 후원을 해줬다. 청년팀 요셉 팀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줬고 풍운회 김제이 회장이 후원에 앞장섰다. 축구 종목에 관심을 가져주는 젊은 단체가 있어 고맙고 감사한일이다. 젊은이들이 공동체에 적극 참여하고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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