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선 회장, “어르신들의 발자취가 곧 한미동맹 역사”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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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 협의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는 가정의 달인 지난 5월, 휴스턴 노인회관을 방문해 ‘한미동맹 사진전’을 개최하고 어르신들께 오찬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대 간 화합과 정서적 교류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과 안보, 한미동맹의 외교적 역할을 넘어 한인사회와 깊이 교감하는 민주평통의 면모를 보여주었다.특히, 김형선 회장의 주도하에 세대 간 화합과 정서적 교류를 이끄는 활동이 크게 주목받았다. ‘노인회 후원의 밤’ 행사에 이어 약 일주일 만에 열린 이번 방문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70여 명의 노인회 회원들과 평통 위원들이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노인회관 내에는 한미동맹 72주년의 발자취를 담은 수십 장의 사진이 전시되어, 어르신들이 지난 역사를 손쉽게 접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첫 행사’ 노인회 방문 ‘회고’
오찬에 앞서 김형선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2년 전 출범한 제21기 민주평통 위원 임기가 오는 8월 말 종료된다. 2023년 10월 출범 후 첫 행사로 가장 먼저 인사드렸던 곳이 바로 이 휴스턴 노인회관이었다. 임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 다시 이곳에서 회원님들과 사진전과 오찬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협의회 차원에서 어스틴 ‘한미동맹의 날’ 선언을 비롯해 다양한 한미동맹 행사를 이어왔지만, 코리안 페스티벌 등 외부 행사장에 직접 나오시기 어려운 노인회원분들을 위해 이렇게 노인회관을 직접 찾아뵙고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72년의 한미동맹 역사는 곧 어르신들의 발자취이기도 하다. 지난 2년간 휴스턴 협의회에 보내주신 큰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의 취지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르신들, 사진전 관람하며 한미동맹 의미 되새겼다
전시된 사진을 감상한 노인회원들은 한미동맹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큰 호응을 보냈으며, 정성스럽게 마련된 오찬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회원들은 사진을 통해 지난 72년간 이어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함께한 노인회 이영실 부회장은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에서 이렇게 두 번씩이나 직접 찾아와 행사를 열고 오찬까지 대접한 일은 휴스턴 평통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각별한 감사를 표했다.
소통과 화합 이끄는 리더십
이번 평통의 노인회 방문은 사진전 개최 의미를 넘어 김형선 회장이 이끄는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가 단순히 주어진 역할만을 수행 하는 것을 넘어, 한인사회 구성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활동에 앞장서며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휴스턴 협의회는 오는 8월 임기 종료 전까지 시작 시점의 패기를 그대로 유지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6월 28일에는 ‘통일 골든벨’ 행사, 7월 26일 한미동맹 관련 행사, 그리고 청년 및 주류 사회를 대상으로 한 강연 등 다양한 활동들을 역동적으로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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