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원 한미동맹 강화
양국간 징검다리 역할 기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미동맹 강화와 자유민주주의 증진을 목표로 하는 휴스턴 한미연합회(Houston AKUS, 회장 정정자)가 11월 5일(일) 서울가든 연회실에서 창립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개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미연합회 김영길 미주총회장과 장동신 사무총장 비롯한 본부임원들, 한인사회 전현직 유관단체장, 한국전 미참전용사 텍사스 론스타챕터 회원들과 한인동포들 150여명 이 참석하며 성대한 출범식이 거행됐다.
정정자 회장은 “70년전 미국과 맺어진 한미동맹의 결실은 한국의 발전과 미국의 국익에 큰 도움을 주었다며 양국 국민들과의 관계가 한미관계에 중요하므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국제적 한미연합회(AKUS)와 힘을 모아 전진해나가자”고 환영사를 전했다.
김영길 미주총회장은 “AKUS는 약 2년 전 한미동맹이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소수가 민간차원에서 공헌할 수 있는 사역을 실행하기로 뜻을 모았고, 미전역 애국동포들이 뜻을 같이하였다”면서, 휴스턴 AKUS 창립을 계기로 보다 역동적 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격려했다.
장동신 미주본부 사무총장은 AKUS 탄생과 그간의 활동을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한미동맹의 기초는 재미동포사회
정영호 휴스턴총영사는 초기 AKUS 창립과 관련한 소회를 전하며, 새 정부가 탄생하는데 안보문제에 있어 보수 세력 집결하고 힘과 영향을 과시했다고 치하했다.
또 AKUS가 한미동맹을 위한 노력 외에 50개 지회 회원들을 통해 동포사회 연대와 통합을 추구하고 민간차원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민간대사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오영국 중남부 한미연합회 회장은 한국 한미연합회 구호 선창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의 영상 축사, 한국전 미참전용사회 택사스 론스타챕터 맥스 존슨 회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특별 초대로 리차드 콜(Richard Cole) 미 공군 준장 예비역이 60년대 한국 근무 경험담을 전했다.
휴스턴 한미연합회 조명희 창립 준비위원장은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정자 회장은 조명희 준비위원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임원 소개 및 임명장 전달식도 진행했다.
2부 순서로 조광세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총회장과 문상귀 수성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바이든 미대통령봉사상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날 학생 2명을 포함한 총 8명에 대한 봉사상이 수여됐고, 정정자 회장에게 휴스턴 지부장 임명장도 수여했다. 휴스턴 한미연합회 연회비는 100불이다.
<휴스턴 한미연합회 임원진>
▷회장 정정자 ▷수석부회장 박종진 ▷부회장 차석준 ▷사무총장 김인수 ▷감사 정태환 ▷차세대위원장 신지호 ▷재무위원장 조명희 ▷행사위원장 유승희 ▷봉사위원장 강경준 ▷협력위원장 최병돈 ▷사무국장 에릭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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