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월 8일 마감… 2019년 결과보고서는 12월 20일까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외동포재단은 11월 19일부터 내년 1월 8일(수)까지 2020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재단의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은 동포사회와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한인단체 활동을 통해 코리안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재외동포재단 포털사이트인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반드시 동포단체들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재단 지원금 온라인 신청절차는 ▷재외동포재단에 등록한 단체 ID와 패스워드로 로그인을 한 뒤 ▷단체 성격에 따라 신청 가능한 사업 중에서 해당사업을 선택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뒤, 출력하여 서명 후 해당 공관에 제출하면 된다. 이때 별도 양식이 없는 붙임서류는 단체별, 사업별 상황에 맞게 작성하여 첨부해야 하고 붙임서류 누락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않고 공관에 오프라인으로만 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가 불가하며, 단체 중복 가입으로 신청하여 적발되면 서류 심사에서 탈락한다. 또한 출력한 신청서에 단체장의 사인이 없으면 안 된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단체가 제출한 서류에 대한 확인 작업과 공관 의견을 작성해 재외동포재단에 회신하면 1,2차 심의과정을 거쳐 2020년 3~5월경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다.
신청 마감일까지 3주 정도 남았지만 각 단체들은 서둘러 준비해서 기한을 준수해야 한다. 온라인상에서 신청서 작성시 일단 ‘신청완료’를 누르면 수정과 보완이 불가하므로 추후 수정이 필요하다면 저장한 뒤 작성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한편 2019년 재단 지원금을 지원받은 단체들은 해당 사업 종료 후 60일 이내에 결과 보고서와 공관의 자체 평가서를 재단에 제출해야 한다.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내년 지원에서 제외된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12월 20일까지 결과보고서를 반드시 제출하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사업 지원을 요청할 경우 지원신청 채택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발표한 첨부 수요조사 계획 및 재외동포재단 공문에 게시된 재외동포재단의 지원 사업별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제출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예년에는 한인단체들의 재외동포 지원사업 설명회를 총영사관이 진행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올해 휴스턴 총영사관은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안내 공지를 열흘 정도 늦은 12월 3일에 홈페이지에 올렸다. 분주한 연말연시 및 출타 등이 많은 계절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타 공관에 비해 늦장 공지는 일부 단체들의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줄 수도 있어 아쉬움이 크다.
기타 재외동포재단은 수요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휴스턴 총영사관(713-961-0186)이나 재단 e-한민족사업부 (82-2-3415-0187/이메일 pms01@okf.or.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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