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출확대, 능동적 경제안보, 지속가능한 평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3년도 재외공관장회의가 대사‧총영사 등 총 166명의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5일 간 열리고 있다.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도 이번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 중에 있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 국정목표인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해 전 재외공관이 수출 전진기지로서 “세일즈 외교”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능동적 경제안보, ▴지속가능한 평화, ▴재외국민보호 일류국가를 주제로 각각 토론이 진행 중에 있고, 재외공관장과 경제인 간 1:1 상담회, 원전 수출 지원 공관장 간담회, 방산물자 수출 전략회의 등을 개최하여 글로벌 수출 확대를 위한 구체 방안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2023년도 재외공관장회의에 참석중인 공관장 60여 명은 28일(화)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방위사업청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세일즈 외교의 일환으로 방산물자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산물자 수출전략회의」를 가졌다. 특히 방산업계에서는 방산수출이 수출대상국과의 정치·경제적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수적인 분야로 공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재외공관장들은 향후 공관-유관부서-방산기업간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분임토론에서는 올해 우리 인도-태평양 전략(인태전략)의 이행 원년을 맞아 공관장들이 지역별‧분야별 인태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북미지역 분임토론에서 공관장들은 한미동맹 70주년 및 한-캐 수교 60주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공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보완점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밖에 청년세대와의 대화, 봉사활동, K-Pop 기획사 방문 등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K-Pop 기획사 방문’ 에 참여한 공관장들은 하이브(HYBE)를 방문하여 K-POP 최신 흐름을 반영한 해외 진출 계획을 청취하였고, 현지에서 공관들과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공관장들은 마지막 날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지 현장을 방문하고 부산시청, 해양수산부, 대한상공회의소, 박람회 유치지원단과 함께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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