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한인회(김주유 회장)는 지난 21일(토요일) 오후 5시30분에 2024년 “한미 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 Morgan`s Wonderland Event Center에서 열린 이날 문화의 밤 행사에는 약500여명의 교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강승원씨의 사회로 한인은혜침례교회 조유진 목사의 기도, 이홍희교수 와 자제들이 애국가, 미국국가 후 김주유 한인회장은 2025년도에는 말로만이 아닌 발로 뛰고 행동하는 한인회가 되겠다며 인사말를 전했고. 이명호 한인회 이사장은 임기동안 임원, 이사진들과 협력하여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시대에 맞는 역할을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주휴스턴 박세진 부총영사는 “한미문화의밤” 행사를 준비한 샌안토니오 한인회와 교민들의 수고와 협력하고 함께하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국인의 영향력이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 행사라며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 샌안토니오 시장의(Ron Nirenberg) 영상축사, 강기정 광주 광역시장 영상 축사, 베어 카운티 피터 사카이 판사, OCI찰스김 대표가 각각 축사를 했다.
2부순서로 한국전쟁 참전용사가족들과 교민들이 참석한 한미문화의 밤 무대는 한인회 문화부 난타공연, 태권도시범(Tier Hong), 한글학교 아이들의 합창, 문화부 어린이 무용공연, 새누리교회 색소폰연주, 문화부 댄스팀 공연등으로 무대를 장식하였으며 특별히 이석기 화백의 “아름다운 한복의상” 작품 전시 영상에는 참석한 모든이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초청가수 피터펀(웃고 삽시다) 무대에서는 초청가수와 함께 어우러져 동포들의 뜨거운 열기가 더하여 함께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였다. 한편 많은 한인단체와 업체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경품행사에는 1등 $1,000.00(오명수), 2등$700.00(Lauryn Yuchnits) 3등 $500.00 (Novi Yun Rivard ) 그 외 주방용품등 푸짐한 볼거리로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제31대 한인회가 주류사회와 협조하며 교민들을 위해 열심을 다하는 한인회, 특히 지금까지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샌앤토니오 한인회를 유지하고 지켜온 선임 회장들의 노력과 끈기, 전통을 이어 차세대의 참신함을 더해가는 샌안토니오 한인회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한미문화행사를 준비한 김주유 한인회장과 임원, 이사진들은 교민들이 많이 동참해 주고 협찬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왔다. 2025년도를 힘차고 따뜻하게 출발할 수 있게 해준 행사에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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