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사랑의 교회 4대 정상준 담임목사 위임
복음을 복음 되게, 가정을 가정되게 교회를 교회되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올해 28주년을 맞은 휴스턴 사랑의 교회가 4대 정상준 목사의 위임식을 갖고 청년기 건강한 교회의 시작을 알렸다.
10월 1일(일) 오후 3시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정상준 목사 위임예배는 교회 성도들과 복음언약장로교단(ECO) 텍사스 노회, 휴스턴 한인목사회를 비롯한 주변 교계의 축하 속에 거행됐다.
사랑의 교회는 지난 해 장천재 목사 사임 후 청빙위원회(위원장 이승규 장로)와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왔고, 정상준 목사는 올해 5월 7일부터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해왔다.
위임식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는 작은목자들교회 박영돈 목사가 ‘주님이 교회에 주신 선물’이란 제목으로, “목사는 승천하신 주님이 교회에 주는 선물이며 질그릇에 담김 보배와 같다”며 교인들이 목회자의 부족함을 채우고 성숙하도록 도울 때 축복된 교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CO 텍사스 노회 롤랜드 자바라 목사가 위임식을 진행하고 위임패을 증정했다.
휴스턴 한인목사회 회장 이인승 목사(새믿음교회 담임)는 정상준 목사의 이름을 빌려 ‘정상적 기준이 되는 목사’로 지칭하면서, 성경을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으로 믿는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하고 있는 ECO 복음언약장로교단에 속하고 있는 것을 고무적으로 격려했다.
또한 2017년 홍수피해로 오랫동안 해왔던 교회 보수 작업도 마무리된 가운데 담임목사 위임을 맞는 사랑의 교회의 새출발을 아낌없이 축원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함께 부목사로 섬겼던 어스틴한인장로교회 김준섭 담임목사는 “목회자에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목회자가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중보기도자가 돼달라”고 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그 외 정상준 목사가 섬겼던 와싱톤중앙장로교회와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 등 원근각지에서도 영상 축사를 통해 진심어린 축하 메시지들이 전달됐다. 특히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류응렬 담임목사와 전 교역자가 축하영상을 보내며 응원했다.
정상준 담임목사는 “감사의 자리에 주인공은 여러분이며, 소중한 말씀, 권면, 축하를 마음 깊이 새기고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 편에서 이 시대와 사랑의 교회에 필요한 목사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하면서, 28년 전 세워진 교회의 위대한 여정에 함께 동력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 예수님과 동행하는 한 사람을 세우고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면서 ‘복음을 복음되게, 가정을 가정되게, 교회를 교회되게’하는 사랑의 교회에 주신 사명으로 사역하겠다고 약속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4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