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책임감 갖게 돼” 체계적 시스템 관리와 차세대 영입 포커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각 단체마다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고 2023년 새로운 비전을 고민하고 있다.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회장 정철균)도 15일(목) 오후 6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약 25명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올해 KOEA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OTC 주간 연례포럼을 한 달 앞두고 이호석 회장의 갑작스런 캘리포니아 이주로 부회장으로서 회장직을 맡았던 정철균 회장은 여러 가지 녹록치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협회를 잘 운영해왔다. 정철균 회장은 임원진들의 노고 및 전임 회장들과 각 위원회의 협력에 감사 인사를 보냈다.
2022년 KOEA 행사 및 결산보고가 이어졌는데, 올해 연례포럼은 스폰서십 등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행사 내용과 패널 토론 등에 있어 좋은 피드백과 함께 안정적인 행사를 치루었다고 보고했다. 또 Offshore 와 E&P 서브그룹도 일련의 전문 세미나가 이루어졌다.
특별히 영제너레이션 포럼도 KSEA(재미과학자협회)와 조인트 행사로 진행했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젊은 세대나 사회 초년생 혹은 학업 중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맨토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특히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라이스대학, Texas A&M 등을 방문하여 젊은 학생들과의 심도있는 대화의 자리를 갖고 네트워킹을 하면서 KOEA의 역할과 차세대 영입에 보다 적극적인 비전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라이스대학과 Texas A&M 박사과정 학생들도 총회에 참석해 업계 선배들과 네트워킹을 갖고 또 협회 활동에도 의견을 보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더해 주변 학생들의 영입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견을 보여 회원들의 박수도 받았다.
한편 이날 2023년도 차기회장과 임원진도 선출했는데, 회원들의 다수결 찬성으로 정철균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정철균 회장은 “부족하지만 협회 일을 하면서 더욱 애정과 열정을 갖게 되었다”면서, 회원들의 격려와 한 해동안 함께 손발을 맞춰온 김건호 부회장 외 주요 임원진들과 협의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도 새로운 각오로 협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협회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후원 및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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