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총영사관과 휴스턴 미술관이 공동 개최하는 ‘한국 영화의 밤’이 올해 5회째를 맞는다.
2023년 한국 영화의 밤에는 총 6편이 상영되는데, 11월 2일
(목)부터 3일간 5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한 달 후인 12월 3일(일)에는 마지막 영화로 ‘극한직업’이 상영된다.
첫 영화 ‘거미집’이 상영되는 날 개막식에서 정영호 총영사는 올해가 한미동맹 70주년이자 한국정전협정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공동경비구역 JSA(감독 박찬욱, 2000년)’를 특별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70년 전 남북한 사이에 위치한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로, 20여년 전 앳된 모습의 이병헌, 송강호, 이영애, 신하균, 김태우 등 유명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3일간 상영된 영화들 중 ‘공동경비구역 JSA’ 관람객이 가장 많았고 관객 호응도도 높았다고 김주현 영사가 피드백을 전했다.
넷플릭스 ‘킹덤’,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무빙’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세계적 배우 류승룡은 12월 3일 특별 초청돼 ‘극한직업’ 상영 후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정영호 총영사는 “다른 나라 문화를 생생하게 접하고 이해하는데 예술, 영화보다 좋은 매개체는 없다”면서, 한국 영화들을 통해 한국의 사회,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한국의 창의성, 매력, 유머, 아름다움이 배우들의 연기력과 좋은 스토리, 짜임새 있는 연출 속에서 한국 영화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찾아가는 통일교실과 경로식사대접 7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찾아가는 통일교실과 경로식사대접](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3/11/3-1.-평통-찾아가는-통일교실-경로식사대접-75x75.jpg)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