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신청 9월 30일까지, 등록비 무료
지난해 미국 대회에서 수출상담 5억7천만달러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 전주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달 등록 마감 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등록 신청을 연장해 9월 30일까지 받는다고 9월1일 밝혔다. 예상 참가인 규모는 3천명으로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재외동포청, 전라북도, 전주시, 중소기업중앙회, 매일경제신문 MBN,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한다. 재외동포청은 대한민국과 재외동포가 상생 발전하고, 상호 네트워크 구축에 관심있는 이들의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열린 제21차 대회는 최초로 미국에서 개최하며 31개국 7천 8백여명의 기업인이 참가하며 5억 7천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보이며 역대급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2∼24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재외동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기업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스타트업 경연대회, 리딩 CEO 포럼,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 벤처캐피털(VC) 투자포럼 등 최근 경제 이슈를 반영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와 해외 진출 토크 콘서트·한인 CEO 특강 등으로 청년 참여를 유도하고, 전북지역 문화·관광·산업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상덕 청장은 “재외동포 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는 재외동포 기업가 및 스타트업 창업자 등은 한국의 우수한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해 나가는데 기여해 왔다. 이번 대회 신청은 한상넷 홈페이지(www.hansang.net)를 통해 가능하며, 선을 통한 직접 문의를 원하는 경우 +82-2-497-2284 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사무국으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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