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연 여성위원장 진행, 김형선 회장 패널 참여 ‘휴스턴협의회 활약 기대
미주지역회의 20곳 자문위원 총 1,850명, 휴스턴은 93명으로 10번째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제21기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미주지역)가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미주지역회의는 미주지역 20개 협의회 소속 전체 자문위원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주지역 자문위원은 총 1,850명이다. 휴스턴협의회에서도 김형선 회장을 비롯해 배창준 상임위원(전 회장), 헬렌장 상임위원, 박요한 자문위원(전 회장, 전 미주부의장 대행) 등 40~50여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에서 최근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추진기반 강화 및 역량 결집을 목표 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통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은 제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지난 30년 간 한국 정부가 고수해온 통일구상에 약간의 보완을 곁들인 새로운 ‘자유 통일’ 비전을 밝혔다. 새롭게 발표된 ‘8.15 통일 독트린’은 한반도 긴장이 극도로 고조된 상황에서 제시됐다. 북한은 남쪽을 향해 ‘오물 및 쓰레기 풍선’ 살포를, 한국을 북쪽을 향해 ‘대남 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실시하면서 남과 북의 갈등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따라 북한의 인권 실상과 비핵화 등 최근 부상하고 있는 북한 관련 이슈들을 반영해 통일방안을 새롭게 마련한 것 분석 된다.
이번 미주지역 회의에서 휴스턴협의회의 활약도 기대 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북미, 중남미에 거주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총 출동하는 1차 미주지역회의에서 휴스턴협의회 명화연 여성위원장은 2일차 전체만찬에서 진행을 맡게 됐다. 김형선 회장은 8년여전 휴스턴협의회 간사로 활동할 당시 미주지역회의에서 행사 진행을 맡으며 주목받은 바 있는데, 휴스턴 협의회 자문위원이 또 다시 진행을 맡게 된 일은 김형선 회장 이후 처음이다.김형선 회장은 미주지역회의 “탈북민 지원 및 북한인권개선”주제 토크콘서트에도 패널로 참석해 휴스턴 활동 및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형선 회장은 “북한인권말하기 대회 소식을 전하고, 10월에 있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소개할 북한 인권사진전에 대한 소식도 이날 알릴 예정이다”라며 휴스턴협의회의 활동을 토대로 토크콘서트를 준비를 마쳤다고 알렸다.
미주지역회의는 20개의 지역 회의회가 운영 되고 있다. 이중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은 10번째로 많은 93명의 자문위원을 보유하고 있다. 미주지역 중 미국에 소속 된 15개 지역회의는 휴스턴을 비롯해 가장 많은 자문위원 169명을 보유한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부터 로스엔젤레스협의회(회장 이용태)158명 자문위원, 워싱턴협의회(회장 한린다) 122명 자문위원, 시카고협의회(회장 김길영) 121명 자문위원,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 117명 자문위원,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설증혁) 108명 자문위원,애틀란타협의회(회장 오영록) 108명 자문위원,달라스협의회(회장 오원성) 94명 자문위원 ,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최점균) 87명 자문위원,하와이협의회(회장 박봉룡) 68명 자문위원 ,필라델피아협의회(회장 이주향) 60명 자문위원, 보스턴협의회(회장 한문수) 53명 자문위원,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스티브서) 46명 자문위원, 덴버협의회(회장 곽인환) 35명 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는 토론토 123명, 밴쿠버 79명, 브라질 51명, 중미/카브리 81명(과테말라,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멕시코, 베네수엘라, 수리남,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쿠바,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남미서부 77명(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파라과이, 페루) 자문위원이 활동 중이다. 이번 제 1차 해외지역회의는 미주 총 20개 협의회 자문위원들이 모국에 모여 한반도 통일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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