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윤석열 대통령 3년 연속 참석, 통일 대화 함께
미주지역 25개국 20개 지역협의회 730여명 참석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시간 9월10일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미주 평통자문위원들과 통일 대화를 함께 했다. 민주평통 의장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해외지역회의와 2023년 전체회의에 이어 이번에 취임 후 3년 연속 해외지역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주지역 자문위원의 활동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해외순방을 나가면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통일공공외교에 앞장서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며, 8.15 통일 독트린을 언급하면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진은 대한민국 헌법이 대통령과 국민에게 명령한 신성한 책무임을 강조하고, 우리 국민들이 자유의 가치에 대해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한의선전 선동에 동조하는 우리 사회 일각의 반대한민국 세력에 맞서 자유의 힘으로 나라의 미래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해외 자문위원들이 자유 통일 비전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처참한 북한 인권 현실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미주자문회의에는 의장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태영호 사무처장, 미주지역 25개국 휴스턴협의회를 포함한 20개 지역협의회, 휴스턴 자문의원 49명을 포함한 총 730여 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밖에도 현장에 함께 못한 460여 명의 자문위원들은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 한것으로 전해진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