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빵, 파스타 및 캔음식 1,100가정에 전달 목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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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한인커뮤니티의 발전을 지향하고 있는 휴스턴 한인회가 이번에는 추수감사절 지역사회 음식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OPEN DOORS CHRISTIAN CHURCH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나눔 행사는 스프링브랜치 교육구 19개 학교에서 상담교사가 선정한 가정에 음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음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데, 휴스턴 한인회가 음식 마련에 앞장서기로 했다.
휴스턴 한인회 윤건치 회장은 “우리 휴스턴 한인회에서는 이웃사랑의 기회가 있을때에 가능하면 동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돌아오는 추수감사절(11월 28일) 음식 준비가 힘드신 이웃을 위하여 음식을 모으고 있으니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 이는 한인회관에 입주하여 있는 OPEN DOORS CHRISTIAN CHURCH와 함께하는 연례 행사다”라고 소개하며, “준비할 음식은 받는분들의 위생 안전 문제를 고려해 리스트(사진)에 맞게 그로서리백에 넣어서 한인회관 정문 계단에 11월 17일까지 가져다 두면 된다”고 소개 했다.
추수감사절 음식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면 소개 된 내용을 참고해 한인회관에 음식을 가져다 주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렇게 모아진 음식은 추수감사절 일주일 전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구에서 선정 한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 준비 기간에 넉넉한 음식이 모아져 1,100가정에 전달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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