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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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휴스턴 차이나타운 지점을 확장 오픈하고, 2024년 20년간 운영해 온 휴스턴 한인타운점을 폐쇄한 한미은행이 조지아 한인타운에는 새지점을 오픈했다. 한미은행은 지난 3월 3일 조지아 주 내 첫 풀뱅킹 서비스 영업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알렸다.
한미은행 측은 “한인 사회를 포함해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 모두가 가파른 이 지역에서 관계금융을 바탕에 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미은행의 바니 이 행장은 “조지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부 일대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한인 사회의 발전이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 시장”이라며 “한미가 지난 42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지아∙텍사스 지역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제이 윤 부행장은 “자동차, 배터리 등 업종을 중심으로 조지아주에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계속되고 있다”며 “세이프 디파짓 박스 등 다양한 상품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미은행은 체킹계좌 오픈 고객에 300달러를 제공하고, 1년동안 세이프 디파짓 박스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한미은행 둘루스점은 금융 업계 18년 경력의 신디 염 지점장이 맡았다. 염 지점장은 조지아 주립대를 졸업 후 애틀랜타 지역 토박이로 주류 은행 지점장, 금융 컨설팅 회사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은행 업무 전반은 물론 대출에까지 높은 역량을 갖췄다고 전해진다.
한미은행은 지난해 말 서울에 연락사무소를 개소하며 한국 기업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특화한 ‘코리아 데스크’를 운영하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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