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정, 우리가 함께 합니다”, 새 시민 격려와 축복 나눠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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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휴스턴 한인회관에서는 특별한 축하 행사가 열렸다. 비영리단체 ‘우리훈또스(Woori Juntos, 사무총장 신현자)’가 주최한 ‘미국 시민권 취득 축하 파티’는 오랜 노력 끝에 미국 시민이 된 한인들을 비롯한 다양한 배경의 이민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훈또스는 그동안 언어 문제나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시민권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커뮤니티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날 행사는 이러한 우리훈또스의 헌신적인 노력과 새 시민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더했다.
“함께 성장하길”…우리훈또스의 헌신과 지지
신현자 우리훈또스 대표는 “이 어려운 여정을 우리훈또스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 우리훈또스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폴 코디네이터는 “모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한 분 한 분의 시민권 취득 소식을 접할 때마다 잊히지 않는 감동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고, 지역구 시의원도 방문하여 이 지역사회에 일어난 기쁜 일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민권 취득 후 시 공무원으로…감동의 성공 사례
특히 이날 행사에는 우리훈또스가 주최한 첫 번째 시민권 축하 파티에 참석했던 아이젝 씨가 다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젝은 “오랜 시간이 흘러 저도 시민권을 가슴으로, 마음으로 받았다. 얼마나 행복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시민권을 취득하고 휴스턴 시청 공무원으로 일하게 되었다”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앞으로 시민권자로서 살아갈 인생에 많은 좋은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새 시민들을 축복했다. 윤건치 한인회장은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은 한인 커뮤니티의 파워가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렇기에 더욱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고 말해 시민권의 한인사회 기여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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