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즈니스 고객 지점 방문 없이 한국 송금 가능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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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이 모든 비즈니스 체킹 계좌 고객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지역의 중소기업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온라인 국내 송금(Wire) 기능의 모든 비즈니스 체킹 계좌로의 확대 적용이다. 그동안 일부 계좌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온라인 송금 서비스를 이제 휴스턴의 모든 한미은행 비즈니스 고객에게 제공한다. 고객들은 더 이상 지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 뱅킹을 통해 편리하게 국내 송금을 보낼 수 있다. 계좌 종류에 따라 월 최대 송금 가능 금액에 차이가 있으며, 건당 수수료는 20달러다. 또, 온라인 뱅킹 사용자 관리 기능도 모든 비즈니스 고객에게 확대 적용했다. 이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계좌주는 온라인 뱅킹 내에서 직접 다른 사용자를 추가하고, 각 사용자에 맞는 처리 및 승인 권한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계좌 관리가 가능해졌다.
강화된 보안: ‘한미 어센티케이터’ 도입
디지털 보안 강화를 위해 한미 어센티케이터(Hanmi Authenticator)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 보안 솔루션은 모바일 기기의 생체 인식 기능을 활용하여 송금 승인, 보류된 거래 확인 등 주요 계좌 거래를 안전하게 승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무단 접속 차단, 실시간 거래 승인, 그리고 금융 사기 예방에 탁월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기존의 일회용 패스코드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온라인 송금에는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앤소니 김 한미은행 수석 전무는 “이번 디지털 서비스 강화로 비즈니스 고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서비스 확장으로 휴스턴 지역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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