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윈·샤프타운 등 속해있는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주최로 범죄예방 위한 홍보·교육 캠페인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경찰국이 매년 3월에 실시하는 범죄예방 캠페인 ‘March On Crime’에 맞춰 각 디스트릭에서는 공공안전을 위해 노고가 큰 경찰 공무원들을 위로하는 행사가 함께 열린다.
한인 도소매업체들이 많은 하윈 지역과 아시안 상권이 밀집돼있는 벨레어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SWMD, 이사장 Kenneth Li)가 주최하는 경찰공무원 위로 오찬행사가 지난 11일(수) 휴스턴 침례대학교(Houston Baptist University) 맥네어홀에서 열렸다.
약 150여명이 초청된 이날 경찰 위로 행사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지역 경제인들과 시의회, 경찰공무원들이 모여 감사와 격려와 위로를 나누며 공공안전을 위한 협력을 공고히 했다.
‘March On Crime’ 캠페인은 1984년 흑인사회에서 폭력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휴스턴 시민들에게 확대된 캠페인으로 휴스턴 경찰청은 매년 3월에 실시해오고 있다.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Peter Acquaro 공공안전부 이사는 감사패가 수여되는 우수경찰공무원들은 물론 지역사회의 치안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큰 모든 경찰들을 치하했다.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는 지난 해 총 예산 212만1천513불 중에서 약 86만5천500불을 공공안전과 치안유지에 지출했다. 이는 전체 예산 중 약 40.08%에 해당하는 것으로 2017년의 30%에 비해 10% 이상 늘어났다.
그밖에 상업 및 공공장소에 있는 낙서 등을 없애고 거리의 조명을 밝게 하며 주요 도로상의 쓰레기 청소, 지하도 정화작업 등 전반적인 환경 미화 개선을 통해 범죄 환경을 막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Residential Credit Reporting’ 프로그램으로 디스트릭 내 2만4천개 이상 유닛을 포함하는 모든 아파트 소유자 및 관리자를 위한 IT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대 위험 및 불필요한 임차인 매출 감소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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