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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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토니오 한인 침례교회(이윤영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능력, 그 복음 앞에 서라” 라는 주제로 9월 13일 수요일부터 17일 주일까지 가을 부흥집회를 열었다. 부흥 집회와 더불어 목요일부터 토요일 오전(9시)에는 ‘고구마전도학교’가 함께 진행되기도 했다. 강사로 초대된, 김기동 목사(LA 소중한 교회 담임, ‘고구마 전도왕’)는 특유의 위트있는 진행과 말씀 중심의 메세지를 통해 부흥회 참여한 많은 이들로 하여금 복음 앞에 서있는 삶을 소망토록 했다. 특별히, 복음의 4가지 핵심을 ‘하-인-예-음’ 즉,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인간’의 죄, 참 하나님, 참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 또 그 예수님을 구세주를 믿는 ‘믿음’으로 요약해서 설명함으로, 성도들이 복음을 보다 선명하게 기억하고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윤영 목사는 김기동 목사의 설교를 요약하며, “우리 교회가 단순히 사람들을 우리 교회로 데려오는데 만족하지 않고, 이미 다 익은 고구마를 찾아다니며, 복음을 확실하게 제시함으로 그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 올 수 있도록 하는, 축복된 소명을 감당하자”라고 성도들을 권면했다. 또한, 집회에 참여한 한 성도는 “이제껏 복음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었지만, 선뜻 그러지 못했는데, 김 목사님의 경험적 고백과 감동적인 간증을 들으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용기를 내어 복음을 증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기동 목사는 집회를 마무리하며, “샌 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가 이번 집회를 통해 혼자 은혜받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 마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한인사회를 넘어, 다양한 민족에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가 되기 소망한다고” 축복의 메세지를 전했다. 주일 오전에 부흥 집회를 마친 김 목사는 주일 오후에는 한인침례교회가 한달 전에 뉴 브라운펠스에 개척한 참좋은 교회의 주일 예배에도 참석하여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능력인 복음을 증거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역시 큰 은혜를 끼쳤다. 이미 하나님이 주신 비젼에 순종해서 영혼구원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샌 안토니오 한인 침례 교회가, 이번 부흥 집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샌안토니오 지역과 뉴 브라운펠스에 복음의 불씨를 널리 퍼트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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