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은 지역한인들의 관문이다. 한인들에게도 기쁜 소식이다. 공항과 주거지의 거리가 가까워 마치 앞마당에 공항이 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거의 매일 지나갈 정도다.
맥알렌 공항은 섬처럼 자리잡은 택사스 최 남단의 국제공항으로서 해마다 매우 많은 수의 승객들이 그렇게 공항을 이용해 왔다. 비즈니스로 주재원으로 전문직으로 요식업으로 그리고 엔지니어로 교수들로 구성된 한인들의 이용률도 인구에 비해 높은 편이다.
맥알렌 국제공항(McAllen International Airport)은 2024년에 연간 120만 명 이상의 승객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공항은 약 1억 7,600만 달러 규모의 대규모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성장 배경
2024년, 맥알렌 국제공항은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1,206,320명의 승객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새로운 항공사와 노선의 추가에 기인한다. 예를 들어, 델타 항공의 오스틴 노선(하루 3회), 아에로 멕시코 멕시코시티 노선(일일), 폴라리스의 칸쿤 노선(주 2회), 얼리전트 항공의 탬파-세인트피터즈버그 노선(주 2회) 등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확장 계획 개요
공항 확장 계획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 1단계 (설계 및 초기 공사):
티켓팅 구역, 수하물 처리 시설, TSA 보안 검색대, 세관 및 국경 보호 구역, 행정 사무실, 공공 출입구 등의 리노베이션이 포함된다.
2025년 5월, 맥알렌 시의회는 약 1,540만 달러 규모의 설계 계약을 미네소타 기반의 엔지니어링 회사인 Short Elliot Hendrickson, Inc.와 체결했다. - 2단계 (콘코스 및 게이트 확장):
약 70,000 평방피트의 확장을 통해 4개의 새로운 탑승 게이트 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수하물 처리 시스템 개선, 보안 검색 공간 확대, 추가 수하물 수취대 설치 등이 계획되어 있다.
재정 지원 및 향후 전망
2024년, 맥알렌 국제공항은 연방정부로부터 740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공항은 리오그란데밸리 지역의 항공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지역 전체 항공 승객의 약 44%를 처리하고 있다.
이번 확장 프로젝트는 맥알렌 국제공항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중심 허브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의 최신 프로젝트 및 계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mcallenairpo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출처: Krgv/mcallenairport.com
기사편집: 이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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