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4일, 제3회 대회 휴스턴서 열린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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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Texas Youth KOSTA가 오는 2025년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나흘간, 따뜻한 신앙 공동체의 중심지 휴스턴에 위치한 휴스턴 크리스천 대학교(Houston Christian University)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텍사스 지역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은혜와 신앙적 도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 전역으로 확장되는 은혜의 장
Texas Youth KOSTA는 첫해 휴스턴, 어스틴, 달라스 지역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지난해에는 루이지애나 지역 학생들까지 참여하며 그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샌안토니오, 조지아, 플로리다, 뉴햄프셔, 콜로라도 등 미 전역의 다양한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함께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청소년 신앙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섬기는 헌신적인 리더십
특히 휴스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영어권 사역자들이 연합하여 다음 세대를 섬기는 이 사역에는 텍사스기쁨의교회(Joyful Community Church of Texas)의 김성호 담임목사(Rev. Sungho Kim, DMin.)가 행사 준비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헌신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행사 공동대표인 궁인 목사와 다니엘 리 목사(총무 겸임,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를 비롯한 여러 사역자들의 열정적인 준비는 지난 2년간 KOSTA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적 성장을 경험케 했다는 평가다. 다니엘 리 목사는 “이번 텍사스 KOSTA를 통해 다음 세대가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그들 가운데 미래의 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믿음의 리더들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한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오시는 강사님들과 함께 은혜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는 시간
2025년 KOSTA의 주제는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출애굽기 3:5)이며, 영어 주제는 “Calling”으로 정해졌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발견하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일꾼으로 세워지는 비전을 품기를 소망하고 있다.
참여와 기도로 함께하는 KOSTA
참가 대상은 곧 6학년이 되는 학생부터 12학년을 졸업하는 청소년까지이며, 등록 마감일은 6월 1일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등록, 후원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txkosta.org)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행사를 위한 중보기도회는 5월 29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휴스턴 한인 중앙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타주에 있는 교회 목회자들과 학부모들도 Zo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휴스턴 교인들은 올여름 휴스턴에서 펼쳐질 Texas Youth KOSTA가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부르심을 경험하는 축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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