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강좌, 춤추고 노래하고 행복한 일상

▲휴스턴 한인문화원 라인댄스 수강생들이 연말파티에서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고 있다.

▲휴스턴 한인문화원 김경선 원장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휴스턴 한인문화원 가을학기 수업이 모두 끝났다. 휴스턴 한인문화원(원장 김경선)에서는 12월 5일 휴스턴 한인회관에 모여 이번 가을학기 종강을 알려며 강사, 수강생, 한인들을 초청, 연말파티를 열고 한해를 함께 마무리했다.
휴스턴 한인문화원 김경선 원장은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오늘 이자리는 강사님들과 수강생들의 그 동안 수고를 서로 격려하고 함께 즐기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시간이다. 한 학기 동안 모든 시간이 소중하고 의미 있었다. 열정과 노력속에 함께 성장하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오늘 연말 파티에서는 다양한 클라스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이니스프리 합창단의 축하 공연도 준비됐다”고 알리며 참석한 강사, 수강생, 한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수상생들과 참석자들도 한인문화원을 통해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행복한 일상으로 한해를 보낼 수 있었었다고 호응했다.
이날 연말파티에서는 내년 봄부터 개강 예정인 볼륨댄스 강사진의 화려한 무대가 돋보였다. 중국커뮤니티에서 볼륨댄스 강좌를 열고 큰 호응을 이끈 볼륨댄스 강사진은 휴스턴 한인문화원과의 교류를 통해 내년부터는 한인문화원에서도 강좌를 열기로 했다는 소식이 반갑게 전해졌다. 이니스프리 합창단의 축하 공연도 참석자들에게 큰 인기를 이끌며 앵콜이 쇄도 했는데, 이니스프리 합창단 지휘자 한종훈 교수는 앵콜 요청에 감사를 전하며, 내년 봄에 오늘 못한 앵콜곡까지 더한 무대로 한인사회에 서겠다고 화답했다. 이니스프리 합창단 구경민 단장은 “이니스프리 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수준 높은 음대 수업을 받고 있다. 노래를 잘 하지 못해도 괜찮다.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 한다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함께 모여 노래를 배울 수 있다. 이니스프리 합창단의 다음 연습과 모임은 내년에는 1월 10일 10시 한인중앙교회에서 시작 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연말행사에는 축하 무대 뿐 아니라 휴스턴 한인문화원 2025년 봄학기 개설 강좌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휴스턴 한인문화원은 기존 강좌를 포함해 새롭게 선보이는 강좌로 더 많은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휴스턴 한인문화원 내년 개설 예정 강좌는 한국무용, 라인댄스, 미술초급, 볼륨댄스, 요가, 한글(외국인 대상) 강좌 등 다양하다.

▲2025년 봄학기 신규강좌로 문을 열게 될 볼륨댄스 강사들이 직접 공연을 펼치며 연말파티를 축하했다.

▲이니스프리 합창단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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