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턴 내셔널 뱅크 송년파티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대만계 은행인 사우스웨스턴 내셔널뱅크(이사장 Jodi Lee, CEO 조앤 김)가 지난 12월 7일(토) 오후 6시 갤러리아 웨스틴 호텔에서 성대한 송년파티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조디 리 이사장은 사우스웨스턴 내셔널 뱅크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올해 LA 지점 개설, SBA 팀의 강화, 많은 은행상품들을 제공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룩했다며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치하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가능하게 했던 주인공으로 지난 해 CEO로 전격 스카우트돼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한인 조앤 김(Joanne Kim) 행장에게 많은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조앤김 행장은 2008년 윌셔은행 행장으로 취임해 미주 최대 한인은행이 된 뱅크오브호프의 기틀을 만들었고, 11년간 CBB 은행 행장을 역임하며 은행을 성장시킨 마이더스 손으로 유명하다. 가장 다양성을 갖춘 휴스턴에서 대만계 은행의 한인은행장이라는 독특한 위치가 오히려 다양성의 가교(假橋) 역할 수행에는 적격일 것이라는 기대감은 틀리지 않았다.
한편 사우스웨스턴 내셔널뱅크는 휴스턴에 벨레어 본점을 포함 3개 지점과 달라스 3개 지점, 그리고 LA 지점 개설에 힘입어 캘리포니아에 3개 지점까지 합해 총 9개의 지점망을 구축하고 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0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