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사랑의 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정상준 목사의 위임식이 오는 10월 1일(일) 오후 3시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있다.
지난 해 장천재 목사의 사임으로 수개월동안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해왔고, 정상준 목사는 5월 7일부터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해왔다.
이번 위임식은 사랑의 교회가 속해있는 복음 언약장로교회(ECO) 텍사스 노회와 당회, 교인들, 그리고 지역교계의 참석 속에 위임예배가 거행될 예정이다.
한편 정상준 담임목사는 고신대학교 선교언어학과 졸업(B.A.)과 고려신학대학원 신학석사(M.Div.), 풀러신학대학교 목회학 박사(D.Min. Candidate)를 이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산노회 목사 안수를 받고 공군 군종 목사로서 여러 교회를 섬겼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얼바인 베델교회 부목사와 버지니아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부목사를 섬기던 중 휴스턴 사랑의 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가족으로 김명주 사모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동안 담임목사 청빙과 교회 중수 공사로 합심 기도해왔던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정상준 담임목사 부임과 공사까지 마무리되면서 기쁨 속에 이번 위임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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