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스 휴스턴 오피스 그랜드오픈
휴스턴을 거점으로 아시안 커뮤니티로 재도약 비전 밝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신시스(SYNCIS) 휴스턴오피스(대표 미아 방) 그랜드오픈 행사가 케이티 지역과 한인타운 중간지점인 파크텐에 위치한 오피스에서 지난 16일(토) 오전 11시 열렸다.
사실 신시스는 6년 전부터 메모리얼 지역에서 영업해왔기 때문에 정확히 말해서 확장 오픈이 맞다.
그랜드오픈 행사에는 텍사스 지역에 있는 달라스와 어스틴 지역매니저들과 고객들도 참석했고, 휴스턴 주부세미나에 참석했던 동포들과 한인단체장, 은행, 보험업계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했다.
조나단 리 텍사스지역 디스트릭 매니저는 신시스가 주류사회 주요 파이낸스 회사들과 협업하여 재정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또 미전역에 31개 오피스가 있고 서부와 동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중부지역에 휴스턴을 중심으로 성장을 기대했다.
또 신시스 회사는 고객과 가족의 재정이 제대로 설 수 있도록 빚, 세금, 리스크 같은 방해요소들을 줄이고, 균형을 이루어 재정을 강화시키고, 은퇴 후까지 대비하는 재정플랜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부지역 대표 사라 박 필드매니저는 “신시스가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을 커뮤니티에 알리고, 그동안 이민사회와 함께 성장해왔지만, 다음세대로 부가 계승될 수 있도록 중간위치에서의 책임감과 소신, 자긍심도 갖고 있다”면서 많은 기대와 응원을 당부했다.
신시스는 올해 1월 메이저급 F&G Annuities & Life 사와 파트너십을 체결, 3월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미아 방 대표는 “F&G 사가 신시스의 지분을 구매한 이유에는 회사 설립 이후 한인커뮤니티에 기여한 바를 조사했을 때, 신시스 상품을 구입한 고객이 꾸준히 플랜을 유지하는 비율이 93.4%에 달했음을 주목했다”고 밝혔다. 업계 평균 성적이 70% 정도인 것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회사가 지난 17년간 성장해오면서 힘이 생겼고, 그 힘은 F&G 와의 파트너십으로 증명된 셈이다.
다양성 갖춘 휴스턴의 메리트
미아 방 대표는 회사 대표로서 서부에서 근무하다가 중부개척을 위해 텍사스 달라스에 오피스를 오픈했고, 본사로 복귀했다가 다시 2개월 전 휴스턴으로 이주했다. “굳이 자발적으로 휴스턴에 온 것은 휴스턴 오피스의 확장 오픈도 있지만, 한인사회를 넘어 아시안 커뮤니티를 타깃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거점으로서 휴스턴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신시스는 지난 4주 동안 큰 호응 속에 주부세미나를 진행했으며, 금주 월요일에 메디케어 및 소셜시큐리티 세미나, 그리고 오는 10월에는 학자금 세미나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금융의 흐름과 세법 등을 설명하고 또 정부에서 주는 혜택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한인사회와 이민사회가 무관심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정확히 전달해주는 역할자가 없었다는 판단 하에 향후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커뮤니티에 환원한다는 것이 신시스의 모토라고 밝혔다. “한인사회가 있었기에 신시스 회사의 성장도 가능했고, 이제 더 큰 비전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른 아시안 커뮤니티까지 눈을 돌려 시장을 확대하려고 한다. 그런 점에서 미국에서 가장 다양성을 갖춘 휴스턴이 최적의 시장이라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중국과 베트남 커뮤니티 인구는 한인보다 월등히 많지만, 20~30년 전 한인사회처럼 아직도 세금보고도 안하는 인구들이 의외로 많다고 파악하고 있었다.
이제는 아시안 커뮤니티 시장까지 파고들면서 그들에게 도움을 주며 성장하기 위해서 향후 휴스턴에 더 많은 오피스가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미아 방 대표는 신시스가 성장하는데 지난 17년, 휴스턴에서는 6년이라는 귀한 시간 동안 한인사회의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사회에 환원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면서, “한인사회에 좋은 행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초대해달라”면서 이민사회를 지원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다짐을 재차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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