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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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샌안토니오지역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주최로 3월 31일 오전 6시에 새누리교회(이근춘 목사)에서 있었다. 오형식목사(형제침례교회)의 대표기도와, 정병화목사(겨자씨 감리교회)의 요한복음(11장 17-27절) 성경 봉독이 있은 후, 연합 성가대의 ‘우리 때문에’, ‘부활의 영광’ 두 곡을 지휘에 이영주(새누리교회) 사모, 반주는 안광민형제(새누리교회)가 샌안토니오 지역 각 교회 성가대원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부활주일 말씀은 조유진 목사(한인은혜침례교회, 교회협의회 회장)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라는 제목으로 “부활신앙”을 강조하였다. 각자의 삶속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 삶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이라고 하며, 우리들도 낮은 자리로 찾아오신 예수님처럼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삶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가진 것을 나누며 사는 신앙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봉헌기도는 김형도 목사(한마음 침례교회)가, 헌금송은 새누리교회 색소폰 선교단이 ‘고난의 길’, ‘무덤에 머물러’를 연주하여 연합새벽예배를 재능으로 도왔다.
이날 문영일 목사(임마누엘 나사렛교회)가 사회를 맡았고 제일장로교회 정신찬목사의 축도로 부활의 감격과 은혜가 넘치는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 새누리교회 성도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연잎잡곡밥과 부활절의 단골메뉴인 삶은 달걀을 새벽부터 예배드리러 달려온 성도들과 나누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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