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꼭 길어야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다.
몇 마디 툭 건네는 말에도 지혜가 담기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말이 있다.
남과 나누는 글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짧고 쉬운 단상으로 독자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다.
무거운 이야기보다 쉽고 재미있고 그 속에 지혜가 담긴 짧은 글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
수필가 피천득
수필은 난이요 학이요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아흔 일곱번 째 생일 앞두고 떠나다
나이? 구순 이후가 오히려 전성기였다
* 그는 고백했다
내게 좋은 점이 있다면 엄마한테 받은 것이요
일본인 소녀 아사코와 세번 째 만남은 없는 편이 나았다
막내 딸 서영이를 사랑했고 욕심이 없는 삶을 살았다
그의 수필은 청자연적이요 그의 삶은 학처럼 고결했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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