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나이 들수록 친구는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반대로 이민생활 속에서는 작은 연줄만 닿아도 금새 정다운 친구가 되곤 한다. 하물며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문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과 기쁨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휴스턴 동포사회에 그 많던 동문회 모임들도 이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가 되었다.
지난 해 결성한 숭실대학교 텍사스동문회는 현재 미주지역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안정남 동문회장(영문67, 어스틴 지역) 주도로 적극적인 동문 찾기에 나서고 있다. 달라스 지역과 어스틴 지역에 이어 휴스턴지역은 박광호 동문(영문70)을 중심으로 연락망을 구성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텍사스동문회는 별도 회비가 없으며, 준동문(=배우자)의 참여도 적극 환영하고 있다. 또 송년 모임 등 정기모임과 동문 자녀 장학금 수여식도 실시하고 있다.
박광호 동문은 “미국 텍사스와 인근지역에 거주하시는 숭실대학교 동문들의 연락을 바라며, 기존 주소록에 기재돼있는 동문들도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휴스턴 연락처: 281-731-0038 (박광호, 영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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