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에서 재향군인들이 모이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어스틴 월남 참전용사회(유인하 회장)는 킬린 재향군인회 지회와 함께 어스틴 재향군인회 발전과 인근 지역사회 재향군인회 설립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을 지난 3월 7일 (토) 오후 2시에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실시했다.
유인하 회장은 “지난 2월의 킬린 방문을 한 이후 다시 한 번 지역사회 봉사와 재향군인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오늘 좋은 발걸음을 하신 이대선 재향군인회 킬린 지부장 이하 회원들의 방문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두 지역이 하나되어 함께하는 일들이 앞으로 많아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참석한 킬린 지역 재향군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학호 재향군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비록 작은 모임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어스틴과 킬린을 주 무대로 하여 지역 봉사를 우선으로 함께 실시하면서 상호 방문을 하고 재향군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애국심을 가지고 한국인의 정체성 교육은 물론 차세대와 문화, 정신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재향군인의 가치 회복으로 차세대들에게 다가서는 단초가 되기를 원한다”라고 전해왔다.
어스틴 재향군인회를 중심으로 킬린지부는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던 군인정신을 통해, 두 지역의 현안 중 앞으로 재향군인회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이나 노인 돌봄, 행사 질서 유지를 위한 주차 봉사 등을 할 수 있는 모임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은 물론, 친목도 도모하는 좋은 시간들이 되기를 바란다.
유인하 회장은 “어스틴 지역의 재향군인들, 특히 UT 대학원생이나 어스틴 지역의 젊은 직장인들도 군대를 다녀왔다면 이 모임에 참여해서 지역 한인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함께 하기를 원한다.”라며 어스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어스틴 전우회(월남참전용사회, 재향군인회)는 6.25, 월남, 해병대, 군복무를 필한 재향군인으로 전우애라는 동질 목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광역 어스틴 지역의 중남부 재향군인회의 발족을 위한 소모임으로 진행한다. 중남부 지역은 어스틴, 킬린, 템플, 코프스코브, 람파사스를 포함한 지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어스틴 재향군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학호 재향군인회 회장 512-487-43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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