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1호 오프라인 첫 매장 추진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CJ올리브영이 LA에 현지법인 ‘CJ 올리브영 USA’를 설립하고 미국 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미국 법인 설립과 함께 글로벌몰 역량 강화는 물론 미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 1호점 개점을 추진한다. 법인이 설립되는 캘리포니아에 1호점 입점이 유력하지만 여세를 모아 동부, 중부시장까지 확대 되면 휴스턴에도 조만간 오프라인 매장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 된다.
그동안 올리브영은 온라인 직구 플랫폼 글로벌몰을 집중 운영 하고 있었지만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K뷰티 확산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분석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뷰티시장 규모는 5,700억달러로 이중 미국 시장이 1,200억달러로 세계 최대로 나타 났다. 특히, K뷰티 미국 수출액은 2020∼2023년 연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한편, 2012년과 2018년 각각 중국과 미국에 진출했던 올리브영은 중국에선 10개 매장을 오픈하고 미국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에 집중하기도 했다.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이번)미국 법인 설립은 중소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K뷰티 성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