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 김은지 선수와 우드랜드 한국학교에 각 $3,950 지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차세대 유망주와 우드랜드 한국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가 지난 1월 28일(일) 오후 2시 우드랜드 빛사랑교회(담임목사 조의석) 주최로 열렸다. 올해는 지난 해 이미 발표한대로 한인 피겨 유망주 김은지 선수와 우드랜드 한국학교 후원을 위한 행사였다.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조의석 목사는 1년 전인 지난 해 처음으로 스포츠 및 예술분야 차세대 유망주와 우드랜드 한국학교 후원을 위한 신년음악회를 열며 한인사회 선한 영향력을 꽃피웠다. 후원 행사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이민사회 동포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하며 좋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동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주었다.
첫 행사에서는 그레이스 진 골프선수와 우드랜드 한국학교에 각각 $3,036.50 후원금이 전달됐다.
올해는 많은 홍보가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많은 총 합계 $8,570이 답지해 경비를 제외하고 각각 $3,950 의 후원금이 김은지 선수와 우드랜드 한국학교에 전달됐다.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는 “비전을 품으라”(빌립보서 3:12-14)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의 관점의 원리와 그리스도인의 비전이란 관점에서 “‘비전’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즉, 비전은 ‘나를 앞으로 전진하게 하고’, ‘강하게 하며’, ‘계속 꿈꾸게 하고 전진하게 하며’,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한다’ 로 요약했다. 정영호 총영사는 참석자들에게 각자의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서 성공의 열매를 맛보는 축복이 넘쳐나길 기원했다.
한편 이번에 지명 후원 대상자로 선정된 김은지 선수(14세, Labay MS)는 휴스턴 한인사회를 빛낼 유망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김은지 선수는 지난 해 US Excel National Final에서 3위에 입상하며 3년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장학 후원금은 오는 2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3박4일 동안 2018평창기념재단에서 운영하는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 인재육성 마스터반 참가 비용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3년 전 휴스턴 북쪽 우드랜드와 스프링 및 콘로 지역에 사는 한인 자녀들을 위해 시작된 우드랜드 한국학교(교장 이의순)는 꾸준히 학생 수가 늘면서 발전해오고 있는데, 이날 마침 봄학기를 시작했다. 행사를 주최한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조의석 목사는 참석한 분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에도 체육과 예능 분야에서 뛰어난 학생을 찾아 후원할 계획임을 전했다.
차세대 유망주와 우드랜드 한국학교 후원을 위한 헌신예배에 답지한 후원금 내역은 다음과 같다.
(무순) *정영호 총영사 $100, 윤건치 한인회장 $500, 윤정노 영사 $30, 배창준 평통상임위원 $500, 이동규 교수 $200, 이미정 $200, 전준영 JLB Eatery $500, 무명 $50, 조데이빗·선예 $100, 헬렌장 평통상임위원 $100, 휴스턴태권도협회 송철 회장 $300, $이창현·희진 가족 $50, 스파월드 오영국 회장 $500, 권철희 변호사 $300, 김영이 $140, 무명(우드랜드거주) $4000, 안용준 변호사 $1000
*합계 $8,570 (경비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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