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부 리더십회의 통해 독자적 차세대 기관 면모 다져…
모로코 지진 피해복구도 나서기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전세계에서 개최되는 나의꿈청소년축제를 통해 배출된 장학생들로 구성된 차세대 모임 ‘밍크(MYNK)’가 세계적 기구로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월 23일 오후 1시(GMT-영국) 각 지부 리더십 온라인 화상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는 손창현 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박은주 재무이사, 김인서 밍크-프랑스 지도이사 외 각 밍크지부의 리더십이 참석했다. 그동안 밍크는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그리고 텍사스 미남부지회가 각각 조직되었다.
한국 지부 이유진 회장과 이수빈 총무, 프랑스 지부 전혜지 회장과 정기쁨 부회장, 심도원 총무, 영국 지부의 다혜 칸 회장, 박채윤 부회장, 그리고 이규리 독일지부 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밍크 미남부 임해나 대표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손창현 이사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각 밍크지부의 회칙 갱신과 임원의 임기, 지부 연간 예산 등이 논의되었다.
손창현 이사장은 “곧 2-3개의 지부가 더 늘어날 예정이며 밍크 회원들은 우리 차세대들이 사회와 세계를 밝힐 수 있는 사업들을 각자의 가슴과 비전에 담아달라”고 주문했다.
또 “전 세계에 일시적인 차세대 관련 행사와 연수회는 수없이 많으나 나의꿈국제재단의 밍크조직처럼 차세대들이 대학교 재학 중이거나 혹은 졸업 후에도 대학원 진학과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독자적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갖고 있는 차세대 기관은 몇 안 된다”며 자긍심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손 이사장은 “밍크 회원들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동시에 사회와 세계를 밝히는 리더들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 9월 10일에 발생한 모로코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로 많은 청소년들의 피해도 발생했고 그들이 꿈을 저버리지 않도록 각 밍크지부들은 이에 관한 후원사업을 기획할 것도 논의했다.
한편 각 밍크 지부의 대표들은 올해 휴스턴에서 11월 11일(토) 개최되는 나의꿈갤라에 참석해
세계밍크의회(World Congress of MYNK: WCOM) 창립 준비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휴스턴 갤라에 참여하는 밍크 리더들은 전혜지 프랑스 회장, 심도원 프랑스 총무, 다혜 칸 영국 회장, 박채윤 영국 부회장, 신영서 한국 부회장, 이수빈 한국 총무, 임해나 미남부 대표 등이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