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노래자랑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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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천주교회 한마음 큰잔치가 10일 일요일 오후1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휴스턴 한인사회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잡은 한마음 큰잔치가 열린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성당 야외에는 먹거리 부스가 다양하게 마련 되어 막걸리를 비롯해 명물 붕어빵, 잔치국수, 떡볶이, 꼬치구이 등 장터 한마당이 열려 이민사회에서는 좀처럼 찾아 보기 어려운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낼 것으로 기대 된다. 실내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도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어떤 가수가 탄생할지 기대 된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축제인 한마음 큰잔치는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열리지 못했었는데, 2022년 다시 축제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그 인기가 재입증 되기도 했다. 동포들이 한마음 축제에 거는 기대는 휴스턴 이민사회 어디서도 찾아 보기 형태로 열리기 때문이다. 야외 공간에서 탁주를 한잔 기울이며 세월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뽑내기도 한다.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놀이터가 부모들에게는 모처럼 여유를 선사하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의 조우는 세월의 이야기를 꽃피게 한다. 올해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전해질지 휴스턴 한마음 큰잔치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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