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일대기 조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전두환 전 대통령의 12.12 사태를 조명한 ‘서울의 봄’이 최근 휴스턴 극장가에서 개봉되고 있는 가운데 2024년 신년에는 영화 ‘길위에 김대중’이 상영된다.
이 영화는 내년 1월 6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해외 동시상영으로 기획되었다. 휴스턴에서는 1월 6일(토) 오후 3시 시네마트 메모리얼시티 상영관 #4에서 상영된다. 영화 ‘길위에 김대중’ 휴스턴 상영은 휴스턴 함께맞는비(공동대표 구보경)가 주최하고 있다.
“목포의 제일가는 청년사업가, 탄탄대로를 걷던 김대중은 보장된 미래를 뒤로 하고 국민의 정치,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세상을 만들기 위해 파란곡절의 길 위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영화는 소개된다. 또 “영화 ‘길위에 김대중’은 민주주의를 향한 험하고 고독한 길위에 선 김대중의 필사의 발걸음과 그의 파란만장했던 삶의 궤적을 그려냈다”고 설명하고 있다.
러닝타임 120분이며, 티켓 값은 10불이다. 좌석이 한정돼있어 반드시 티켓 예매가 필요하다. 티켓 구매는 온라인 Zelle 송금(peace@hambi.org)이나 현장결제 모두 가능하다. 함께맞는비에서는 추가 후원금도 받고 있다.
*티켓예매: www.hambi.org
*문의: 832-65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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