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8일 어버이날에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휴스턴 청우회가 조촐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5월 8일(수) 오후 12시 서울가든에는 청우회 이상일 회장과 배창준 수석부회장, 천병로 총괄부회장, 정성철 재무부회장, 홍순오 사무총장, 정태환 이사 등 임원진들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 정영호 총영사와 세계은행 JP Park 행장도 초대됐다.
이상일 회장은 “나이가 들어도 어버이날이 되면 여전히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면서, 소박한 식탁 자리이지만 청우회의 원로들과 임원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취지를 전했다.
재외공관 모임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고 지난 주 토요일 휴스턴에 돌아온 정영호 총영사는 “이상일 회장님 역시 대접을 받으실 연세임에도 귀한 자리를 마련하시고, 동포사회 크고 작은 일에 마음 써 주시며 따뜻한 마음의 본보기를 전해주셔서 귀감이 된다”며 함께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오는 5월 28일(화)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는 정영호 총영사의 부임 1년 활동을 정리한 「나는 텍사스 1호 영업 사원입니다」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정영호 총영사는 출판기념회 수익금 일부를 제2회 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휴스턴 장애인선수단 후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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