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인허가 문제로 관계자 직접 만나 소통
울산에서 승인 된 예산, 집행 늦어지면 초기화

By 동자강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한인회(회장 윤건치), 휴스턴 팔각정 건립추진위원회 헬렌장 위원장, 남지영 설계사 등 팔각정 건립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한인타운 지역구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인허가 지연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지지와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노력, 불철주야 팔각정 건립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휴스턴 팔각정은 울산시에서 총 5억5천 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고, 지난 6월 시의회 통과까지 이어지며 순탄대로를 이어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역구 인허가가 지연 되면서 노란불이 켜졌다.
긍정적으로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만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진단으로 작은 실수도 허용하지 않고자 하는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행보다.
9월 4일 헬렌장 위원장은 “울산시가 휴스턴 한인사회를 위해 건축비를 지원해 주기로 한 예산이 통과 되어 너무 기뻤는데, 올해까지 예산이 집행 되지 않으며 내년도에 다시 신청해야 한다. 백지화가 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우리가 관계자들을 만나 인허가 승인이 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다. 팔각정 건립을 위한 자재가 먼저 들어 오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며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자세로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하며 휴스턴 한인사회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팔각정 건립이 시작되면 한국의 기술자 7명이 휴스턴에서 약 7주간 머물면서 건립 작업을 하게 된다. 기술자들의 숙박을 비롯한 지원을 시작으로 현판 제작, 주변 정원 조성 등 현지에서 조달해야 할 기금 모금은 여전히 동포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헬렌장 위원장은 “팔각정을 헤이든 공원에 세우면 한국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 3.1절 기념식도 야외에서 할 수 있고, 약식 코리안 페스티벌이나 각종 상징적인 한인사회 행사들을 할 수 있다”면서, 팔각정이 한인타운을 상징하는 건축물인 만큼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동참을 호소하고, 주변에 적극적인 홍보와 기금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팔각정 건립 후원에 대한 문의는 헬렌장 위원장 713-385-5575 으로 하면 된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11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