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세계품새선수권대회서 개인·단체전 금메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에 재능있는 한인 차세대들의 활약이 뜨겁다.
지난 11월 17일 페루 리마(Lima)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주최 G1급 페루 오픈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에서 김요셉 군(14세, Clear Creek High School)이 카뎃 남자 개인전과 카뎃 남자 단체전 1위를 휩쓸었다. 태권도 3단인 김요셉 군은 Texas White Tiger Taekwondo(League City, TX 관장 김성태) 소속으로 출전했다.
관장 김성태 사범은 현재 휴스턴 재미태권도협회 회장이며, 김요셉 군은 김성태 회장의 차남이다.
김요셉 군은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Fort Lauderdale)에서 개최된 2023 전미 아마추어 태권도연맹(이하 AAU) 전국대회에서 우승했고, 미국 AAU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자격으로 이번 페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딴 것이다.
김요셉 군은 지난 6월에 있었던 뉴욕 미주체전에서도 휴스턴 태권도 대표팀으로 출전해 동메달을 따 휴스턴이 종합 10위 성적을 거두는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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