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수여식 및 다채로운 시상식도 함께 열려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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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가 지난 5월 10일(토) 오후 12시, 휴스턴 한인회관 카페테리아에서 2025학년도 종강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학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비롯해 휴스턴 호남향우회의 정성태 회장, 우리훈또스의 신현자 회장, 릴리 기념 장학금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어린이날 기념 행사, 글솜씨 그림솜씨 뽐내
시상식에서는 ‘어린이날 기념 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의 수상자들이 호명됐다. ‘인권: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그리기 부문 대상은 신다정(중고급 4반, 고학년부) 학생과 장민재(초등 1반, 저학년부) 학생이 각각 수상했고, 변정아(유치 1반) 학생이 저학년부 차상을 받았다. 글짓기 부문에서는 임새나(중고급 4반) 학생이 대상을, 김유나(중고급 3반) 학생이 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는 이날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모든 학생들에게 선물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우수 학생 표창 및 장학금 수여
각 학반별 최우수 및 우수 학생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어 김알마(유치 1반), 이인애(유치 2반), 김지민(초등 1반), 이영희(초등 2반), 서주비(초등 3반), 추아현(초등 4반), 김경민(초등 5반), 김지성(중고급 3반), 송아인(중고급 4반), 임영국(중고급 4반, 글짓기) 학생 등 많은 학생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미연방 총한인회 글쓰기 대회 남서부 지역 장려상을 수상한 임새나 학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어졌다. 한 해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도운 보조 교사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12학년 보조교사로 봉사한 강지우, 김수빈, 박지후, 서예은, 이소민, 임해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릴리 기념 장학금은 허리안 학생에게 돌아갔다.
수료와 졸업, 그리고 새로운 학기 준비
이날 2025학년도 수료증은 총 112명의 재적 학생 중 대표로 임영국(중고급 4반) 학생이 받았으며, 2025년 봄학기 개근상은 총 24명의 학생을 대표해 김알마(유치 1반) 학생이 수상했다. 2025년 졸업생들에 대한 졸업장 및 장학금 수여식도 이어졌다. 김시원, 김은지, 송아인, 신다정, 임새나, 허리안 학생이 졸업의 영광과 함께 장학금을 받으며 정든 학교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봄학기를 마친 휴스턴 한인학교는 2025학년도 가을학기 준비를 이어간다. 휴스턴 한인학교 가을학기 등록은 오는 8월 16일(토)에 시작하며, 개강일은 8월 30일(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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