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더 많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아시안상공회가 중소 소매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그랜트(보조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대부분 기업들이 지역사회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열린 그랜트 기회는 의외로 많이 있지만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아시안 상공회 사이트나 혹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카운티나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와 같이 지역구와 연결된 경영지구 사이트를 방문하면 현금 지원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그랜트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다음은 현재 신청을 받고 있는 비즈니스 그랜트 종류들을 추려본다.
◇ Verizon Small Business Digital Ready Grant : 2월 2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8일까지 Verizon Small Business Digital Ready 포털에 등록하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최소 2개 이상의 코스를 이수해야 한다. 1만불의 그랜트는 소규모 기업이 지역사회를 이애하고 온라인의 자기 주도형 리소스와 도구를 활용하여 역량을 구축하고, 기술을 배우며, 진화하는 디짙털 세계에서 성공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 American SEED FUND : 매년 미국 전역에서 약 400개 스타트업에 연구개발(R&D) 자금으로 2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America’s Seed Fund(미국 종자 기금)은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내의 프로그램이며 기술, 혁신 및 파트너십 부서 내에 있다. 이 기금은 과학 및 공학적 발견을 상업적이고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품과 서비스로 전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미국 노동부 ABA 그랜트 프로그램 : 노동부의 ABA(Apprenticeship Building America) 그랜트는 바이든 행정부가 등록된(registered) 견습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노동부의 이 프로그램은 최대 5천말 달러를 포함하여 1억1천300만 달러의 그랜트를 제공하게 된다. 이 그랜트는 중요한 공급망 산업과 팬데믹으로 인해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인구를 포함하여 우선 순위 산업 부문에서 미국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에 연결함으로써 챈데믹 이후 강력하고 공평한 경제 회복을 위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목표와 우선순위에 부합하고 있다. 4월 25일에 마감된다.
◇ The Comcast Innovation Fund : ‘인터넷 개선을 위한’ 기술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그랜트다. 2024년 자금이 모두 지급될 때까지 신청을 순차적으로 접수하고 있다.
◇ Fast Break for Small Business : NBA, WNBA, NBA G League와 제휴하여 중소기업 소유주와 신흥 기업가에게 제공하는 최보조금 프로그램이다. 1만 불의 중소기업 보조금 및/또는 최대 500불의 LegalZoom 제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9월 13일 마감된다.
◇ Gusto-코로나19 중소기업 구호 찾기 : 코로나19를 통해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위한 재정적 구제책을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 신용 및 그랜트를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연방, 주 및 민간 자원을 분류하고 있으며 구제 옵션을 찾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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